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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펜션에서 도보 8분 거리
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꽃지해변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변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꽃지 코리아 플라워파크
펜션에서 차량 3분 거리
꽃지해안공원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해변인 꽃지해수욕장에 조성되어 있는 테마공원이다. 여러개의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져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었다. 전체 면적이 약 6만평의 규모이며, 4계절 화원을 조성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공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꽃지 카트장, ATV
펜션에서 차량 3분 거리
카트 레이싱 체험, ATV 체험, 서바이벌 체험, 고카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 레저 시설입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펜션에서 차량 3분 거리
안면도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100년 내외의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안면도의 소나무 숲은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 데 사용하기 위해 국가에서 특별 관리한 천연림이다. 여기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자라기 시작했다는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특히 곧게 뻗은 소나무들은 경복궁을 지을 때 사용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쥬라기 박물관
펜션에서 차량 20분 거리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 중생대 쥬라기와 백악기 시대의 공룡류를 전시하는 안면도 쥬라기공원은 3만 6천㎡ 부지에 2천 290㎡규모로 건립되었다.
야외에는 폭포와 한국자생 소나무, 야생화 등을 심은 자연 생태공원으로 꾸며졌으며, 공원 곳곳에 실물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천리포수목원
펜션에서 차량 50분 거리
태안반도의 끝자락인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이 곳은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렸던 故 민병갈 (미국명: Carl Ferris Miller)설립자가 40여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팜카밀레
펜션에서 차량 30분 거리
국내 최초로 허브차를 수입, 제조 판매해온 (주)허브라가 다년간의 허브차, 허브 용품의 제조 및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한 1만2천평 규모의 국내 최대 허브 관광 농원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안면도 미로공원
펜션에서 차량 10분 거리
관광농원내 안면도 미로공원과,바람아래펜션,나무아래까페가 있어 다양한 체험,체류형농원이다.부대시설로 미로공원및 선상낚시체험, 동물농장 체험,놀이터시설등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연인들에게 적합하다. 농원내에 까페가 있어 조식,브런치, 음료서비스가 가능하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안면암
펜션에서 차량 18분 거리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여우섬까지 부표로 연결되어 바다 위를 걸어 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교를 걷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안면암을 찾는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